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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ㆍAI 대책 시ㆍ도 영상회의 개최

구제역 긴급 방역조치 등 가축전염병 대응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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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2/07 [19:57]

구제역ㆍAI 대책 시ㆍ도 영상회의 개최

구제역 긴급 방역조치 등 가축전염병 대응 철저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7/02/07 [19:57]
▲ 국민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7일 오후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제역, AI 대책관련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국민안전처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지난 6일 구제역 위기단계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구제역ㆍ조류인플루엔자(AI) 대책 국민안전처ㆍ지자체 영상회의’를 7일 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영상회의에는 17개 시ㆍ도와 228개 시ㆍ군ㆍ구 재난안전부서 담당과장이 참석했다.

 

안전처는 회의에서 각 지자체에 구제역 긴급 방역대책으로 전국 모든 소를 대상으로 오는 9일까지 백신을 최대한 빨리 접종하고 늦어도 이번 주 중에는 완료토록 조치했다. 또 전국 우제류 가축 관련 축산시설과 축산차량 등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에 대해서도 철저히 점검토록 했다.

 

현재 운영하는 조류인플루엔자(AI)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구제역과 통합ㆍ확대 운영해 전염병이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 대응토록 지시했다.

 

아울러 안전처는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지난달 24일 이후 13일 만에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에서 접수됨에 따라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와 이동제한 조치 등 방역 조치를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야생조류에서 AI 감염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철새서식지에 대한 예찰과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 조치도 지속적으로 실시토록 했다.

 

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이 연속적으로 발생해 지자체와 해당 농가의 어려움이 많지만 초기에 철저한 방역을 추진해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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