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2일 오전 7시 25분쯤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의 한 애견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애견샵 건물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8백만원의 피해를 낸 뒤 50여 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근 상가에서 자고 있던 70대 노부부는 구조돼 인명 피해는 없었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애견샵 인근을 지나던 김홍배 의용소방대장이 119에 신고했고 양서파출소 이창엽 경위가 자고 있던 70대 노부루를 깨워 인명 피해를 막았다.
양평소방서는 김홍배 의용소방대장과 이창엽 경위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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