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성곡동 제지공장 불… 2억원 피해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03/16 [05:09]
| ▲ 소방관이 불을 끄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 안산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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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임희진 기자] = 15일 오후 2시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의 한 제지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파지 원자재 1,000톤이 타 소방서 추산 2억원의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42대와 소방인력 103명을 투입했으나 강풍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어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안산소방서는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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