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1일 낮 12시 53분쯤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수서역 방향을 달리던 1톤 화물 트럭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휴대용 부탄가스 2,300개가 하나씩 폭발해 차량이 전부 타고 인근 가로등과 가로수, 자원회수시설 외벽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5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운전자는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강남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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