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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합성동 주택화재현장 찾아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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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5/24 [11:00]

마산소방서, 합성동 주택화재현장 찾아 복구 지원

최윤선 객원기자 | 입력 : 2017/05/24 [11:00]
▲ 마산회원구 합성동 주택화재현장을 찾아 피해복구 작업중인 모습     © 최윤선 객원기자

 

마산소방서(서장 권순호)는 지난 16일 발생한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재활의지와 용기를 북돋아 주기위해 23일 오전부터 화재피해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복구작업에는 구암119안전센터 직원과 마산여성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등 51명이 참여해 마산회원구 합성동 소재 주택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주민이 조속한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화재연소 폐기물 처리와 펌프차 이용한 주택 내부 세척작업, 생활용품 정리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소방서는 화재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복구작업을 하는 ‘화재피해 주민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최윤선 객원기자 redcar@korea.kr

소방을 사랑하는 소방관 최윤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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