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순직소방공무원 자녀에 ‘파랑새 장학금’ 전달초ㆍ중ㆍ고 총 35명에 9천 4백만원 지원![]()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소방업무 수행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파랑새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지선)과 함께 지난 12일 정부중앙청사 소방방재청장실에서 이 같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초등학생과 중ㆍ고등학생으로 구분해 초등학생 11명에게 1인당 200만원을 지급하고 중ㆍ고등학생 24명에게 1인당 3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35명의 학생에게 9천 4백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파랑새 장학금’은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의 슬로건인 ‘파랑새를 찾아, 희망을 찾아’에서 인용한 것으로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의 아동복지 분야 지원 의지를 담고 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순직 소방공무원의 자녀들이 소외를 받지 않고 꿋꿋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한편 순수한 뜻을 가진 민간기업과 단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복지재단 관계자는 “어려움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돕기 위해서 앞으로도 장학금 지급행사를 지속적으로 갖겠다”고 전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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