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동 피부관리실 화재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07/18 [02:34]
[FPN 임희진 기자] = 15일 오후 6시 4분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의 한 피부관리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으나 벽면 일부와 정수기, 벽걸이 선풍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8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영업이 끝난 시간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다. 관계자는 “영업을 끝내고 습기 제거를 위해 선풍기를 켜놓고 퇴근했다”고 진술했다.
수원소방서는 벽면에 설치된 선풍기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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