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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심곡동 식당서 LPG 가스 주입 중 ‘펑’…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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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8/31 [06:14]

인천 심곡동 식당서 LPG 가스 주입 중 ‘펑’… 2명 부상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08/31 [06:14]

[FPN 임희진 기자] = 28일 오전 9시 6분쯤 인천시 서구 심곡동의 한 식당 밖 액화석유가스(LPG) 탱크에 가스를 주입하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LPG 가스를 주입하던 이모(남, 53)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카센터 직원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식당과 카센터 등 건물 3개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원의 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꺼졌다.

 

인천서부소방서는 액화석유가스 탱크에 가스를 주입하던 중 폭발했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주입 과정에서 가스가 누출돼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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