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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임희진 기자] = 26일 오전 7시쯤 포항시 북구 대흥동 유흥가에 위치한 집창촌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내 방 4개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원의 피해가 났다. 또 연기가 일대로 퍼지면서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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