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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소방차 한 대 싣고 다니세요”

소실련,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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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7/24 [09:30]

“차에 소방차 한 대 싣고 다니세요”

소실련,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 전개

유은영 기자 | 입력 : 2009/07/24 [09:30]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점차적으로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차량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고 차량 소화기 비치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이 벌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소방안전실천연합(공동대표 김희철, 김소남 국회의원, 이하 소실련)은 25일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김희철 공동대표를 비롯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황정연 원장 등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며 시민단체 활동의 첫 발을 내딛었다.

소실련은 소방안전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산ㆍ학ㆍ관 등 뜻있는 소방전문가들로 구성돼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 가능한 소방안전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12일 설립된 순수민간단체이다.

차량화재는 확산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초기에 진화하지 못하면 전소되는 특성이 있고 교통사고 발생 시 동반되는 화재 역시 큰 위험요인이다.

하지만 이 같은 경우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초기에 진화를 한다면 소방차 1대와 맞먹는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소실련 관계자는 “차량화재의 발생빈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음에도 1톤 이상의 차량과 9인승 이상의 승합차에만 소화기 설치를 의무적용 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화재에 대한 위험성과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실련은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차량화재에 대비할 수 있는 소화기를 의무비치하는 방안에 대한 전국민 대상 1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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