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원 교육용 표준교안 개발ㆍ시범강의’ 연찬대회소방청 “구급대원 응급처치 역량 크게 향상될 것”[FPN 김혜경 기자] =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직장교육용 표준교재 개발ㆍ시범강의 연찬대회가 열린다.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중앙소방학교에서 ‘구급 교육훈련 발전 연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대회는 구급 강사가 현장에서 119구급대원에게 교육을 실시하는데 필요한 표준 교안을 개발하고 동시에 구급 강사의 시범강의를 통해 교안의 적절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찬대회를 통해 마련되는 교안은 외상처치술, 전문소생술 등 12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소방청은 교안이 전국 구급 강사에게 배포되면 9,500여 명의 구급대원이 일상 직장교육을 통해 응급처치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대훈 119구급과장은 “이번에 개발되는 12개 과목 외에도 다수사상자 중증도 분류, 중증외상환자 응급처치 등과 같은 과목을 추가로 개발하고 구급 강사와 전 구급대원에게 보급해 지속적인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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