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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다가구주택서 가스 폭발… 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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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1/10 [10:17]

강릉 다가구주택서 가스 폭발… 11명 부상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1/10 [10:17]

[FPN 임희진 기자] = 9일 오후 6시 50분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한 4층짜리 다가구주택 2층에서 LP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거주자 A(56)씨가 전신화상을 입고 A씨의 가족, 주민 등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건물 1층 주차장 천장이 무너지고 반경 50m 이내 일부 승용차와 유리 등이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다량의 가스가 누출된 상태에서 가스레인지를 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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