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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화재 참사… 소방용품 판매 증가

인터파크아이마켓, 사업자 54% “사업장 소방용품 추가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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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선 기자 | 기사입력 2018/02/22 [15:24]

잇따르는 화재 참사… 소방용품 판매 증가

인터파크아이마켓, 사업자 54% “사업장 소방용품 추가 구매”

공병선 기자 | 입력 : 2018/02/22 [15:24]

[FPN 공병선 기자] =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 발생으로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고취되며 이에 대비하려는 사업자의 움직임이 늘고 있다.

 

산업재 전문몰 인터파크아이마켓(대표 김동업)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사업자 회원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사업장 화재사고 대비 소방용품 구매 의향’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과반이 넘는 54%가 연말연시 각종 사업장 화재사고 이후 소방용품을 사업장 내에 추가 비치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소방용품 추가 구매 시 선호하는 제품은 ▲소화기(65%) ▲화재 대피 마스크(32%) ▲단독경보감지기(28%) ▲스프링클러(18%) ▲비상 출구 유도등(13%) ▲완강기(8%) 순이다.

 

특히 최근 발생한 화재사고 현장에서 화염보다 유독가스로 인한 피해가 컸던 점이 알려지면서 화재 대피 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인터파크아이마켓에서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판매된 소방용품을 집계한 결과 전체 소방용품의 매출이 전년도 동기 대비 276% 증가했다. 그 중 화재 대피 마스크는 1,782%나 오름세를 보였다.

 

한동욱 안전용품 담당 파트장은 “소방 안전 용품 관련 문의가 기존에는 소화기 카테고리에 대부분 한정됐지만 최근에는 화재 대피 마스크, 경보감지기, 스프링클러, 비상 출구 유도등 등 매우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대됐다”며 “연말연시 각종 대형 화재사고 이후 사업자들의 사업장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아이마켓은 2014년 10월 오픈한 산업재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각종 공구와 측정ㆍ계측기, 화학ㆍ실험 용품, 전기ㆍ전선 자재 등 총 50만 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fpn119.co.kr

공병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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