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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공병선 기자] =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소홀하기 쉬운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2018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봄철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고 사망자 수도 높아 각별한 화재예방대책이 요구되는 계절이다. 지난해 봄철의 경우 총 1만3,578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 82명과 부상자 489명이 발생했다.
이에 봄철 화재예방대책 기간 중엔 정부의 국정 전략인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 사회’에 맞춰 시ㆍ도 소방 환경과 여건을 반영한 특수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시 소방특별조사로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성도 강화하기로 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금년도엔 화재로 인한 사상자가 발생해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병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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