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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기관 공동협력, 소방산업 국제지원센터 개소

국내 소방산업의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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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09/09/22 [15:10]

5개 기관 공동협력, 소방산업 국제지원센터 개소

국내 소방산업의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신희섭 기자 | 입력 : 2009/09/22 [15:10]


국내 소방방재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관련 기관들이 힘을 모아 소방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기업유치, 제품홍보 등 비즈니스 기능을 겸할 소방산업 국제지원센터가 서울에 개소됐다.

삼척시(시장 김대수)는 21일 소방방재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공사협회, (재)강원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 빌딩에 소방산업 국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개소식과 업무 협약식에는 김대수 삼척시장과 최성룡 소방방재청장, 김철종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산업기획본부장, 박양원 한국소방공사협회장, 박수복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등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성룡 소방방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방산업 국제지원센터의 개소로 앞으로 각 기관단체의 국제 사무를 한곳에 모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공식적인 기구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소방산업을 세계시장에 전략적으로 진출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척시 김대수 시장 역시 “소방산업 국제지원센터 개소는 큰 의미가 있는 사업으로 삼척시는 소방방재청과 함께 이번 사업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소방산업 국제지원센터는 선진국의 소방산업 정보를 수집ㆍ분석해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략을 구상하고 국내 소방산업을 홍보해 해외기업체의 기술 인력과 연구개발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또, 아시아 소방기술기준(asia fire standard) 제정을 주도해 국내 소방검정기준의 국제 통용성을 강화하고 소방제품의 국제표준화(iso) 인증 지원업무와 개도국 등에 소방장비를 지원, 미개척 해외시장 선점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삼척시는 특히, 국내외 소방산업체의 유치와 해외바이어 정보망 구축, 소방산업체 생산제품 홍보, 해외 검인증 지원 등 수출시장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세계소방방재장비엑스포의 정례화와 함께 소방산업 관계기관들이 공조하는 소방산업 국제지원센터가 개소되어 앞으로 삼척시의 소방방재산업단지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희섭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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