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현장 점검하는 이재열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1/16 [17:23]
[FPN 최누리 기자] = 이재열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16일 재난취약지역인 종로구에 위치한 돈의동 쪽방촌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재열 본부장은 “쪽방촌은 오래된 소규모 건물이 밀집돼 있고 좁은 공간에서 취사와 전열 기구 사용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다”며 “쪽방 내부 통로가 협소해 유사시 피난에도 어려운 구조이므로 경보시설을 갖추고 정상작동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재열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16일 오후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내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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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열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16일 오후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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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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