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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체력은 곧 시민의 안전’ 소방공무원 체력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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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12:00]

충주소방서, ‘체력은 곧 시민의 안전’ 소방공무원 체력 검정

임광수 객원기자 | 입력 : 2019/04/11 [12:00]

충주소방서(서장 이정구)는 11일 호암체육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체력 검정 평가를 실시했다.
 
체력 검정은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ㆍ완벽한 개인별 체력 향상을 통해 화재, 구조, 구급 등 소방활동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종목은 악력, 배근력, 윗몸일으키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 멀리뛰기, 왕복 오래달리기 등 6개 종목이다. 측정된 기록은 근무성적평정 등 인사관리의 자료로 활용된다.
 
이정구 서장은 “소방공무원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되는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본인 스스로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출동 시 신속한 대응과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며 꾸준한 체력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임광수 객원기자 itissky@korea.kr

충주소방서에 근무하며 홍보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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