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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기술산업, 기술력으로 말한다

신기술 개발과 자동화 시스템으로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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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10/09/10 [13:04]

우당기술산업, 기술력으로 말한다

신기술 개발과 자동화 시스템으로 경쟁력 제고

김영도 기자 | 입력 : 2010/09/10 [13:04]
▲ 김포시대를 마감하고 경기도 용인시로 옮긴 우당기술산업이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 소방방재신문

국책 r&d 사업에도 두각
국내 수계소화설비 산업의 구심점이 되어온 우당기술산업이 김포 시대를 마감하고 경기도 용인으로 터전을 옮기면서 비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다.

과거 생산에만 치중했던 경영자립 구조를 신기술을 토대로 생산설비의 자동화, 국가 r&d 과제 수주 등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기술적 우위의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당기술산업의 최영표 사장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대외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추후 해외시장 개척에도 판로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당기술산업은 자동화 생산설비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해 생산원가를 절감했다.
지난 1984년 창업주 최용 사장에 의해 창업된 우당기술산업은 국내 소방수계설비 시장을 견인하는 리딩컴퍼니로 성장해왔으며, 2006년 최영표 사장이 우당기술산업을 이어받으면서 새롭게 발전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경기도 용인에 약 2천 평 규모의 공장부지를 확보해 생산라인을 이전하고 사무동, 생산동, 연구동 등 5개동으로 섹터를 구분해 제품의 품질향상과 r&d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게 했다.

현재 우당기술산업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은 소방용 밸브와 기동용 수압 개폐장치 압력챔버 및 스프링클러 헤드, 소방용 면적식유량계 등 범용밸브와 기자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사업의 다각화로 난방용 에너지 사업에도 본격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방방재청 2010 r&d사업 과제중 ‘초고층 건물 소방설비용 자동감압밸브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어 2년간 총 5억원의 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보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지경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자원 기술개발 사업’ 과제 중 하나인 ‘초고효율 그린 가스보일러 개발’ 국책과제에 보일러 전문생산기업 귀뚜라미와 공동참여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r&d사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거침없이 하이킥
▲ 우당기술산업 최영표 대표이사
최영표 사장은 “회사를 용인으로 이전한지 3년차 되어가면서 점차 안정화 궤도에 들어서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우당기술산업이 벌어들인 총 매출액은 약 일백억 원 규모로 생산자동화 제품의 원가절감과 품질안정화를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면서 동종업계에 생산현장을 오픈해 기술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 사장은 “소방이라는 작은 울타리에서 과다경쟁으로 스스로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기 보다는 업계간의 정보공유를 통해 소방산업의 발전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가야 할 때”라며 “경기가 어려울수록 업계가 결속력을 더해 생산시설의 공동화 등 생존경영을 위한 방안들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국소방기구조합 기술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최영표 사장은 소방산업발전과 관련해 직설적이면서 공감대를 자아내는 언변으로 주변에서 샤프하다는 평이 자자하다.

우당기술산업의 기술적 우위가 만들어낸 자신감일 수도 있지만 타 분야보다 열악한 소방산업구조를 좀더 개선시키고 발전시키려는 자발적인 노력이 돋보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또 “헤드에서 습식사고가 많은 것을 볼 때 안전이 고려된 시설보다 가격에 좌우되는 시장구조가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장기적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 제기될 수밖에 없어 우수품질등급제와 같은 제도개선으로 품질의 상향화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근 우당기술산업은 좌우타입의 선택이 가능하고 국산 고강도주물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인 소방용 알람밸브를 양산하고 있다. 이 제품은 알람밸브에 개폐표시형 밸브가 내장되어 설치면적을 최소화시켰고 경제성이 높고 중량의 경량화로 취급이 수월하다.     © 소방방재신문
 

김영도 기자 inheart@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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