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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 소방관 등 3천 명 대상 국가유산 안전관리교육

교육 대상자 특성ㆍ역할 맞춰 실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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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6/04/06 [17:55]

화보협, 소방관 등 3천 명 대상 국가유산 안전관리교육

교육 대상자 특성ㆍ역할 맞춰 실무 프로그램 운영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6/04/06 [17:55]

▲ 국가유산 안전경비원ㆍ사찰 관계자 안전관리교육 모습  © 화재보험협회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 이하 화보협)는 국가유산의 재난 예방과 안전 관리를 위해 관계인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가유산 안전관리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유산청 위탁을 받아 오는 10월까지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안전경비원과 민속마을 주민, 어린이, 사찰 관계자, 궁ㆍ능 해설사에 더해 소방관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교육은 대상자 특성과 역할을 고려한 맞춤형 실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안전경비원과 소방관에게는 목조문화유산 화재 진압을 위한 전문 실습 교육, 해설사와 사찰 관계자를 대상으로는 관람객 대피와 응급처치 중심의 안전 교육이 이뤄진다.

 

민속마을 주민의 경우 방문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화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시청각 영상과 활동지를 활용해 국가유산의 가치와 재난 시 행동 요령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화보협 관계자는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복구가 불가능한 만큼 현장 관리자와 주민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청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속해 소중한 우리 국가유산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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