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밀양소방서, 충홍탑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

광고
서정화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1/02 [16:00]

밀양소방서, 충홍탑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

서정화 객원기자 | 입력 : 2020/01/02 [16:00]

 

밀양소방서(서장 손현호)는 2일 밀양아리랑대공원 충혼탑을 찾아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 참여한 손현호 서장과 간부공무원 19명은 참여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순직소방공무원의 넋을 추모하고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또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충혼탑 참배 후 손현호 서장은 소방서 각 부서 직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올 한 해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손현호 서장은 “소통ㆍ공감하는 마음을 항상 갖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정화 객원기자 sjstarh@korea.kr

밀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서정화 입니다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