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마산소방서(서장 조흥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ㆍ태풍 등 각종 풍수해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 대비 수방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소방서는 ▲수방 장비 48개 일제작동 점검 ▲수난구조ㆍ배수장비 사전점검 ▲고장장비 대한 고장보고 및 수리의뢰ㆍ정비 ▲상습침수 및 산사태 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 등으로 국지성 집중호우ㆍ태풍 등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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