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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순국선열ㆍ호국영령 등 순직소방인 넋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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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6/05 [16:05]

진주소방서, 순국선열ㆍ호국영령 등 순직소방인 넋 기려

서봉주 객원기자 | 입력 : 2020/06/05 [16:05]

 

진주소방서(서장 김홍찬)는 5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순국하신 선열과 호국영령ㆍ순직 소방인의 고귀한 희생을 추념하고자 마련됐다.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김홍찬 서장의 헌화와 분향ㆍ묵념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홍찬 서장은 “조국을 사랑했던 모든 호국영령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숭고하고 고귀한 희생정신을 받들어 항상 도민의 안전을 생각하는 소방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봉주 객원기자 jangta6898@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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