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서울강서소방서(서장 민춘기)는 5일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방시설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날씨가 더워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자 전통시장을 찾아 소방시설 등에 대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
민춘기 서장은 “코로나19 대응도 중요하지만 평소 소방시설에 대한 철저한 유지관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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