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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방서, 성탄절ㆍ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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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2/22 [14:00]

양구소방서, 성탄절ㆍ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2/22 [14:00]

 

[FPN 정현희 기자] = 양구소방서(서장 김영조)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성탄절ㆍ연말연시 대형 화재ㆍ재난을 대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탄절ㆍ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 화재 등 재난사고를 방지하고 신속하게 초기 대응을 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 등 초기 대응 강화 ▲취약대상 대한 24시간 화재 예방 감시체계 구축 ▲터미널 등 다중운집장소 안전사고 대비 근접 출동대기 등이다.

 

심성용 방호구조과장은 “연말연시에는 들뜬 마음에 화재 예방에 소홀해질 가능성이 높다”며 “가족과 친지에게 안부 전화와 함께 화재 예방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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