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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이해하는 화재안전기준’ 개정판 출간

41종 기술기준 최신 개정 사항 빠짐없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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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5/15 [09:46]

‘그림으로 이해하는 화재안전기준’ 개정판 출간

41종 기술기준 최신 개정 사항 빠짐없이 반영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6/05/15 [09:46]

▲ ‘그림으로 이해하는 화재안전기준’ 최신 개정판이 15일 출간됐다.


[FPN 김태윤 기자] = 난해하고 복잡한 소방 관련 법령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풀어낸 책 ‘그림으로 이해하는 화재안전기준’이 최신 개정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화재안전기준’은 소방시설법령에서 정한 소방시설의 설치ㆍ관리를 위한 상세한 규격과 특정한 수치, 시험방법 등의 기술적인 사항을 담은 전문서적이다. 지난 2023년 7월 초판 이후 이번까지 총 두 번의 개정 출판을 거쳤다. 이번 개정판엔 지난달까지의 법령 사항이 빠짐없이 반영됐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복잡한 소방법규를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캐비닛형 자동소화장치 설치기준을 설명하면서 소화약제 방출구의 최소ㆍ최대 높이는 몇 m인지, 감지기 구성 방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표현한다.

 

667p에 달하는 이번 개정판엔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술기준(NFTC 101)’부터 ‘창고시설의 화재안전기술기준(NFTC 609)’까지 총 41종 기술기준의 최신 개정 사항이 빠짐없이 반영됐다. 특히 최근 변경 내용은 별도 구분ㆍ표시해 혼선을 줄였다.

 

지난 개정판엔 없던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이 부록으로 추가된 점도 눈길을 끈다.

 

저자인 서정창 소방기술사(현직 소방공무원)는 “30년 가까이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지만 소방기술 지식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면서 “소방을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문서적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책을 썼다”고 집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소방청의 화재안전기준 해설서를 비롯해 성능위주설계 표준 가이드라인, 화재안전기준 담당자 의견 등을 최대한 반영했다”며 “초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독자분들과 책을 집필하는 데 도움을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림으로 이해하는 화재안전기준’ 개정판은 소방방재신문사 네이버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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