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함안소방서, ‘2020년 긴급구조훈련평가’ 최우수 관서 선정

광고
안황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1/01/06 [14:00]

함안소방서, ‘2020년 긴급구조훈련평가’ 최우수 관서 선정

안황현 객원기자 | 입력 : 2021/01/06 [14:00]

▲ 경남 함안소방서 전경

 

함안소방서(서장 윤영찬)는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18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경남소방본부 주관한 2020년 긴급구조훈련평가에서 군부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시행되는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종합훈련평가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접촉이 어려워 실제 가동훈련이 아닌 소방서별 작성한 긴급구조훈련 시나리오에 대한 서면평가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경남 중심관서로서 훈련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한 준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른 평가 부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최종적으로 ‘2020년 긴급구조훈련 최우수관서’로 선정됐다.

 

윤영찬 서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함안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지킴이로서 최고의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황현 객원기자 ahh3650@korea.kr

함안소방서 예방안전과 민경룡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