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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고 신진규 소방교 유가족에게 위로금 3천만원 전달

16년간 63명의 순직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 “작게나마 도움 되길”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5/13 [15:49]

에쓰오일, 고 신진규 소방교 유가족에게 위로금 3천만원 전달

16년간 63명의 순직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 “작게나마 도움 되길”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5/13 [15:49]

▲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

[FPN 박준호 기자] =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화재 현장에 출동하다 차량이 전복되면서 순직한 고 신진규 소방공무원 유족에게 위로금 3천만원을 전달한다.


에쓰오일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63명의 순직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해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항상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먼저 생각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순직한 고 신 소방교의 명복을 빈다”며 “고인의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 신 소방교는 5월 9일 오후 2시 12분께 경기도 분당의 한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다 자신이 운전하던 소방 물탱크차가 5m 아래 수로로 추락하면서 목숨을 잃었다. 조사 결과 비포장 농로길 가장자리가 침하돼 차량이 전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 신 소방교의 영결식은 5월 1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거행됐고 그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경기도는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쓴 그에게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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