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한국소방안전원 경기지부(지부장 장정규)는 지난 8일 제22회 전국119소방동요대회 영상경연대회에 참가한 경기남부지역 참가팀에게 참가 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119소방동요대회는 어린이가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몸에 익히도록 하고자 매년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영상 경연 방식의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경기남부지역은 총 60팀이 참가했다. 한국소방안전원 경기지부에서는 참가팀에게 2만5천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장정규 지부장은 “어린이가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안전문화의식을 향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119소방동요대회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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