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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산업협회, 정기총회서 박종원 회장 연임 의결

상정된 3개 안건 가결… 미래발전특별위원회 신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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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3/31 [21:42]

한국소방산업협회, 정기총회서 박종원 회장 연임 의결

상정된 3개 안건 가결… 미래발전특별위원회 신설키로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6/03/31 [21:42]

 

[FPN 신희섭 기자] = 한국소방산업협회가 2026년도 첫 정기총회를 열고 박종원 회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한국소방산업협회(회장 박종원, 이하 협회)는 3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2026년도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76개 회원사 중 105개 회원사 참여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선 이사회를 거쳐 상정된 ▲2025년 회계 결산 승인 및 사업실적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출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했다.

 

안건 심의에 앞서 김영정 경영혁신본부장은 협회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의 세부 내용을 회원사에 보고했다.

 

김 본부장에 따르면 협회는 올해 소방청이 추진하는 소방용품ㆍ장비 검인증 수행기관 복수화 정책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또 소방용품의 권장 내용연수와 노후ㆍ불량기준을 도입하고 소방산업 육성을 전담할 전문기관 설립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회장 직속 미래발전특별위원회를 신설해 소방산업의 중장기 성장 비전과 전략 수립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총회에 상정된 3개의 안건은 모두 별다른 이견 없이 가결됐다. 특히 박종원 회장은 총회에 참석한 회원사 만장일치로 3연임이 확정되면서 향후 3년간 협회를 더 이끌게 됐다.

 

▲ 박종원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FPN

 

박종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출범 이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협회가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었던 건 회원사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회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이었다”며 “소방산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다시 봉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3년간 협회 운영의 중점 목표도 밝혔다. 그는 “정부 정책에 맞춰 소방 분야에도 R&D 과제가 늘고 있지만 대부분 지정공모 방식으로 추진돼 소방산업체가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소방산업체에게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자유공모 방식의 과제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화재위험도와 건축물 규모에 따른 소방용품 차등 적용 기준과 소방용품ㆍ장비 검인증 수행기관 복수화를 추진하는 한편 소방청을 비롯해 관계기관과의 소통도 강화하겠다”며 “우리가 바라는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회원사 모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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