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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신문 창간 34주년 축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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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신문 | 기사입력 2022/07/11 [14:23]

소방방재신문 창간 34주년 축사(종합)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22/07/11 [14:23]

▲ 최기환 발행인

소방방재신문이 이 분야의 전문지로서 급변하는 제도와 기술을 심층적으로 취재ㆍ보도하며 소방인과 함께해온 지가 34년을 넘어 35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소방인 여러분!

작금의 현실은 팬데믹 장기화로 인한 전 세계적 공급망 붕괴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치솟는 물가는 물론 전반적인 불황의 늪에 빠져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본지 또한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1인 매체의 성행과 공중파와 일간지, 종합편성채널 등 수많은 언론이 범람하는 시대에서 힘겨운 싸움을 이어 가고 있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더 큰 소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방인 여러분께서 지켜보셨듯이 본지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보다 정확한 정보의 전달은 물론 이 분야 최장수 신문으로서 독자와의 약속을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본지 지면에는 34년 동안 한자리만을 지켜온 기록적인 땀과 역사가 실려있습니다. 소방의 고른 발전을 위한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모습은 물론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도 담겨있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듯이 본지는 정부와 이해관계자가 소중한 정보를 활발히 교환하고 속 깊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으로 산ㆍ학ㆍ민ㆍ관이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방인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본지의 든든한 나침반이 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마음에 두고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순조로이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최기환 발행인

 


 

 

▲ 이흥교 소방청장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의 지난 역사는 소방 전문지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이 선명하게 새겨진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소방의 성장과 발전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신 최기환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은 급속히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 날카롭고 객관적인 비판과 감시를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이라는 창간 취지와 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켜왔습니다.

 

재난환경과 발생 양상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게 대형화ㆍ복잡화됨에 따라 효과적인 예방과 대응을 위한 인ㆍ물적 기반의 고도화와 첨단화, 발상의 전환 등 대응 주체의 총체적 점검과 대비태세의 변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변화를 통해 소방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신뢰할만한 국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선 다양한 분야와 관점에서 언론의 냉철한 진단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소방이 펼쳐 나갈 창의적인 도전과 국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소방방재신문이 올바르게 전달하고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소방방재 분야 전문 언론으로서의 건승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흥교 소방청장

 


 

 

▲ 김일수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4년간 소방산업, 소방기술, 화재 예방 등 소방ㆍ재난 분야의 사안을 집중 조명하며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뉴스를 제공해준 소방방재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이 그동안 안전 문화 확산과 소통 강화에 힘써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소방, 재난재해, 안전 분야 등의 소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주신다면 국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더불어 우리 기술원도 막중한 사명감으로 소방용품ㆍ위험물시설 안전관리와 소방장비 품질관리, 소방기술 연구개발, 소방산업 진흥에 관한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해 국민 안전을 구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일수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 우재봉 한국소방안전원장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단 한 번의 결간 없이 소방분야 최장수 신문인 소방방재신문을 발간해온 최기환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보 홍수의 시대, 올바른 정보의 옥석을 가리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소방방재신문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까지 넘나들며 안전 문화 확산과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항상 앞장서 왔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소방전문 언론사로서 독자들의 알권리와 소방 발전을 위해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소방안전원도 대한민국 제일의 소방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최고의 실무실습 교육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하는 한편 급변하는 소방 환경에 맞춰 조직의 혁신과 변화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소방방재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우재봉 한국소방안전원장

 


 

 

▲ 김은식 한국소방시설협회장

1988년 창간 이래 소방분야 최장수 언론으로 성장한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소방, 재난, 화재 예방에 대해 신속ㆍ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난 34년간 소방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아울러 생동감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취재현장에서 애써오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현재 소방산업은 크고 작은 화재사고와 안전의식이 성숙해지고 있음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한국소방시설협회는 소방시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소방기술자 양성ㆍ인정 교육’을 지난 4월부터 시행ㆍ운영했습니다.

 

이번 교육 시행으로 소방기술자의 기술능력과 전문성이 크게 향상돼 소방시설 시공품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안전한 사회 구축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겁니다.

 

또 협회는 소방시설공사 분리도급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연구용역과 제도개선을 마련해 소방시설업의 건전한 발전ㆍ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민 안전과 소방시설업을 위한 협회의 노력에 많은 응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 또한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안전 문화 확산을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김은식 한국소방시설협회장

 


 

 

▲ 이형철 대한소방공제회 이사장

소방방재신문 창간 34주년을 축하합니다.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비평하는 전문지는 관련 분야 종사자가 아니면 접근하기 쉽지 않은 데다가 많은 구독자 확보에 한계가 있어 이익을 추구하는 측면에서 어려운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방방재신문은 창간 이래 34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 소방분야의 대표 전문지로서 자리매김을 해왔습니다.

 

또 2019년도에는 소방의 최신 기술과 학술정보를 취급하는 ‘119플러스’를 출간해 소방 기술에 대한 구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해당 지식의 전파와 공유 채널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이 성장한 34년의 세월 동안 소방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창간 당시 부처의 한 개국이던 소방 조직은 소방청으로 분리돼 화재 예방 책임기관으로서 독립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만여 명 수준이던 소방공무원 수도 현재는 6만1천여 명으로 세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소방공무원의 신분도 국가직으로 전환돼 어느 곳에 거주하든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국민과 외국인은 재난과 화재로부터 든든한 소방력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소방의 역할은 앞으로도 더 강화돼야 하고 나날이 진화하는 과학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소방분야도  성장해야 합니다. 이 모든 여정에 소방방재신문이 든든한 동반자로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사로 거듭 발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이형철 대한소방공제회 이사장

 


 

 

▲ 강희용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지나 뜨거운 여름을 알리는 지난 1988년 7월 창간해 소방과 안전분야를 대표하는 최장수 언론사로서 긴 시간 쉼 없이 달려온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은 빠르게 변화하는 매체 환경 속에서 단 한 번의 휴간 없이 소방ㆍ안전분야의 대표 언론사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지난 34년 동안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업계의 고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심층적인 기사를 제공하는 등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도 수행해 왔습니다. 

 

최기환 대표를 비롯한 소방방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며 소방산업공제조합의 대표로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올해로 설립 14년 차를 맞이하는 우리 조합은 상반기 200억원에 가까운 출자금 증가로 출자금 2천억원, 자산 2200억원을 달성해 소방산업대표 보증기관으로 위상을 높였습니다.

 

또 소방 관계단체들과의 협약을 통해 지난 4월 제주에 개관한 한림리조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보증제도 전면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해 하반기 보다 쉽고 빠른 보증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점 추진과제인 보유공제를 조속히 실현해 소방사업자들의 안전과 이익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50주년, 100주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강희용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 최영훈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

소방방재신문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최영훈 회장입니다. 먼저 소방방재신문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을 통한 1인 매체의 증가는 물론 각종 일간지 등이 범람하는 환경에서 소방방재신문은 34년 동안 소방방재 분야의 정책과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왔습니다.

 

특히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해 신속한 정보지원과 심층 분석을 통한 방향 제시 등 온ㆍ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소방방재 전문 매체로의 역할을 다해 주신 것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19에 더해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 안전 환경 확보는 사회 안전망으로 연결돼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인식해 안전관계자들이 바르게 일할 수 있도록 속 깊은 애환을 귀담아들어 정책적 지원과 배려가 연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두시길 당부드립니다.

 

우리 소방시설관리협회도 소방시설의 점검 품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준비해 온 소방시설 점검관련 법령이 완료되면 전문 기술자 확보와 등록기준 개선을 통한 보다 체계적인 점검환경이 구축돼 정부의 선진 예방정책과 국민 안전에 한층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소방방재신문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영훈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

 


 

 

▲ 박종원 한국소방산업협회장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방산업협회 회장 박종원입니다.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소방전문지로 발전해온 소방방재신문 창간 34주년을 우리 협회 전 회원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재난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을 보도하며 소방산업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최기환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고려해 볼 때 34년이라는 기간은 언론사로서는 절대 짧지 않은 역사입니다. 이 긴 세월 동안 우리에게 신속ㆍ정확한 화재 재난 정보를 제공하고 소방산업체, 신기술ㆍ신제품 소개를 통해 소방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며 소방분야 최고의 전문지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 만연된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발생한 화재들로 귀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고 산불로 인해 우리 산림이 훼손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을 뿐 아니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때 재난 현장의 신속한 전달과 정확한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매체로서의 소방방재신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한국소방산업협회도 기술을 향상시켜 보다 양질의 소방제품과 장비를 생산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소방산업을 진흥시키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종원 한국소방산업협회장

 


 

 

▲ 조용선 한국소방기술사회장

소방방재신문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방기술사회 회장 조용선입니다.

 

2022년 새해가 밝아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의 시간이 훌쩍 흘렀습니다. 그 사이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이 고통받던 극한의 상황을 지나 이제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라는 긍정적인 상황을 맞게 됐습니다. 이제 실내에서 답답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될 날이 곧 올 거란 희망을 품어봅니다.

 

우리 소방분야가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지난 시간 동안 소방방재신문에서도 취재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겁니다. 이를 극복하고 지금까지 잘 이끌어오신 소방방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소방인들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재난과 사고의 예방에 더욱 힘써야 할 겁니다. 우리 회는 관계 기관, 소방청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술력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소방분야 제도 개선에 더욱 앞장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소방기술사라는 자부심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런 모든 노력의 과정들을 소방방재신문에서 구독자분들에게 잘 전달해 주시리라 믿으며 언제나 언론지로서의 중도(中道) 역할을 잘 해낼 거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창간 34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있었던 수많은 사건ㆍ사고에 대한 현장취재와 기사화에 대한 경험은 소방방재신문의 임직원 여러분을 더욱 단단히 성장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돼줬을 겁니다.

 

다가오는 미래에도 소방방재신문의 발전을 기원하며 더 새롭게 도약할 소방방재신문의 활약에 기대의 박수를 보냅니다.

 

조용선 한국소방기술사회장

 


 

 

▲ 이택구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우리 1992명 소방시설관리사 회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방분야 최장수 언론지로서 대한민국 소방과 항상 가까이 있으면서 현안에 대한 지적과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소식과 각종 소방 관련 기술ㆍ법령정보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최기환 발행인님과 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이 실현되도록 애써 주시길 기대합니다.

 

소방시설관리사는 현재 ‘소방시설법’에 의한 자체 점검의 주역으로 점검업체에 소속돼 있습니다. 현행 법률은 소방시설관리사에 권한은 하나도 주지 않고 부실점검 책임을 떠맡기는 건 물론 현장 점검 시 100% 참여토록 해 병원 입원은 물론 휴가도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근로자 기본권마저 무시되는 위헌 소지가 큰 열악한 법률하에서도 우리 소방시설관리사는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점검수수료 기준은 법률에 정하고 있으나 처벌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저가 과당 경쟁으로 능력 있는 점검업 기술자는 업을 자연히 떠나고 인정자격자로 인력구성이 이뤄질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소방시설관리사의 책임만 무거워지는 상황에서 자체점검제도가 정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시설관리사만이 소방관리업 대표자로 선임토록 해 최소한의 권한과 책임을 지게 하고 능력 있는 점검 기술자를 중심으로 점검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마련되도록 소방방재신문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택구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

 


 

 

▲ 정기신 한국화재소방학회장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소방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언론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가 소방정책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조력자가 돼주는 소방방재신문의 발행인과 집필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9년 말부터 시작돼 3년 가까이 지속돼 온 코로나 전염병이 이제 그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밖으로 나와선 답답한 마스크를 벗어보지만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구별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든 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소방방재신문의 모든 임직원께서도 이 힘든 전염병과 어려운 상황들을 잘 견뎌 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소방방재신문은 한국화재소방학회가 창립된 지 1년 후인 1988년에 창간해 ‘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는 가치 아래 34년 동안 소방산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를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소방방재신문은 바르고 정직한 언론, 늘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언론으로서 안전한 대한민국의 실현에 큰 기둥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지키며 소방의 발전과 부흥을 이끌어 가는 데 밝은 등불이 돼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한국화재소방학회는 지금과 같이 소방방재신문의 여정에 희로애락을 같이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알찬 정보제공과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신뢰와 존경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정기신 한국화재소방학회장

 


 

 

▲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소방분야의 대표적인 언론으로 지난 34년간 소방방재 분야의 환경 변화와 흐름, 관련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방재정책과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ㆍ대안 제시로 국내 방재분야의 발전과 역사를 같이 해왔습니다.

 

소방산업의 든든한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국제 교류에도 힘쓰는 등 소방산업의 세계화를 위해서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 됐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이은 물류창고 화재, 반복된 고시원 화재, 대구 변호사사무실 방화와 같은 대형 참사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등 안전분야는 여전히 더욱 보완하고 발전시켜야 할 미완의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이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재분야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감시할 뿐 아니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소방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주제를 바탕으로 소방방재 분야 위기를 헤쳐나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해 봅니다. 

 

화재보험협회 또한 세계 최고 위험관리전문기관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방재활동을 통해 국내 방재분야의 발전과 국민의 생명ㆍ재산 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한층 더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 권순택 한국소방감리협회장

한국소방감리협회 5천여 회원을 대표해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지난 34년간 소방의 귀와 입이 돼준 소방의 대표 언론입니다. 최기환 대표님을 비롯해 현장소식을 정확하고 빠르게 보도하고자 취재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오랜 기간 소방현장의 변화와 흐름, 관련 정보 등을 소방인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소방 발전을 위해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매체로서 한층 더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소방시설은 국민의 안전을 위한 시설이지만 타 분야보다 제도적으로 오히려 낙후된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한국소방감리협회는 이런 제도개선을 위해 설립됐습니다.

 

한국소방감리협회는 지난해 민간공동주택 PQ 도입 추진을 완수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기술지원감리원제도 도입, 비상주(일반)감리대상의 축소ㆍ상주감리대상 확대, 설계감리제도 도입 등의 제도개선을 추진해 소방시설공사의 부실시공ㆍ감리를 예방하겠습니다. 또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소방감리협회가 소방시설 분야의 선도적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방방재신문에서도 힘을 모아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권순택 한국소방감리협회장

 


 

 

▲ 김광선 한국화재감식학회장

최기환 대표님을 비롯한 신문사 임직원 여러분께 우리나라 소방방재 분야 최고의 언론사로 성장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표현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업화 시대를 지나 정보화 사회, 그리고 이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초고속통신의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맞아 도약하고 있는 소방방재신문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모든 국민이 동일한 안전과 방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의 염원이던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가 소방시설의 분리발주와 함께 2020년에 실현됐습니다. 이는 화재의 예방, 구조, 진압, 감식의 선진화ㆍ과학화에 매우 중요하며 소방산업기술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또한 매우 중요할 겁니다.

 

소방산업에 종사하는 우리 소방산업인과 이를 뒷받침하는 학계ㆍ연구계와 소방청이 일심동체가 돼 소방과학기술 분야의 First Mover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의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제품과 시스템이 산업계에서 끊임없이 나와야 합니다. 

 

소방청과 한국화재감식학회가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는 전국 소방청 화재조사관 화재감식경진대회 또한 최첨단 과학적 감식기법을 소개하고 전국 소방서 화재조사관 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장으로 정착돼가면서 화재감식능력 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점점 첨단화ㆍ복잡화돼 가는 화재에 대한 조사권ㆍ수사권 또한 화재 진압, 구급, 조사 분야의 전문가인 소방청의 화재조사관에게 모든 지휘, 최종 결정 권한을 부여해 혹시나 발생할 화재 원인에 대한 오류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소방방재인 여러분, 한국화재감식학회는 화재조사 소방관과 관련 전문가의 화재감식기법을 향상시키고 과학화해 궁극적으로 우리 관련 산업계와 소방청이 국내외 화재조사의 중심에 우뚝 서는 날까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많은 지원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소방방재신문으로 거듭나길 고대합니다.

 

김광선 한국화재감식학회장

 


 

 

▲ 여용주 국가화재평가원장

안녕하십니까.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방방재신문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소방안전 분야의 최장수 언론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이슈들을 깊이 있게 취재하면서 소방안전 분야가 나아갈 방향들을 꾸준히 제시해 왔습니다. 또 정책과 산업 동향을 신속ㆍ정확하게 보도하고 국민과 소방안전을 잇는 소통의 창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시대의 ‘안전’은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한 최우선 가치로 여겨집니다. ‘안전’에 대한 소극적인 대응은 국민과 국가 모두의 손실로 이어지는 중대한 사안이며 이런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안전’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과제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가화재평가원도 ‘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입니다. 화재안전등급 우수사업장 지정과 화재위험진단 컨설팅, 비상대응훈련 교육ㆍ컨설팅 등 다양한 화재위험평가 업무 수행을 통해 ‘대한민국 안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화재평가원의 모든 임직원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안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이 앞으로도 그동안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독자들의 알 권리를 지속해서 지켜가며 ‘더 큰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그 길에 국가화재평가원도 함께하면서 최고 수준의 화재위험평가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용주 국가화재평가원장

 


 

 

▲ 최규출 한국지진안전기술원장

소방방재신문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람의 나이 34세는 청년입니다. 최근 정부가 모집 중인 청년적금 가입대상 나이가 34세라고 합니다. 그러니 34세는 정부가 인정한 청년이란 의미입니다. 소방방재신문이 정부가 인정하는 청년이 됐다는 뜻입니다.

 

청년은 사전적 의미로 신체적ㆍ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거나 무르익은 시기에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푸름의 의미를 지니며 흔히 청춘 세대라고도 합니다. 청년의 대표어인 청춘(靑春)은 계절상 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생애에 원기가 왕성한 젊은 시절을 의미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이 34년이 됐다는 의미는 소방이라는 분야의 왕성한 젊은이로 내일의 희망이 돼야 한다는 소방인들의 주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이 지금까지 소방안전을 이끌면서 국민 안전에 끼친 영향이 매우 큽니다. 규모가 크지 않은 전문지 신문인데도 국내 메이저 언론에 소방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소방의 위상을 끌어 올린 공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소방산업이 지금처럼 독립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견인차 구실을 담당한 게 바로 소방방재신문이었다고 믿습니다. 

 

소방이란 단어를 국민에게 안전의 키워드로 인식시킨 주역 신문입니다.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국민이 안전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안전 관련 신문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대부분 사라지는 영세한 언론들이었습니다.

 

이처럼 척박한 환경에서 꿋꿋하게 34년을 버티고 묵묵히 언론의 소신을 지켜온 소방방재신문은 살아남아 우리 주변을 지켜줬습니다. 전 지난 20년 동안 옆에서 신문사의 변천과 발전을 지켜봤습니다.

 

이제까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말없이 국민 안전을 대변해 왔던 편집인과 기자분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렵고 힘든 과정이 있었기에 오늘날처럼 온라인화된 언론환경에서 오프라인 언론을 유지할 수 있는 내구력이 만들어진 게 아닐까요?

 

앞으로 더 험한 언론환경에서 더욱 발전하는 신문으로 번창해 국민 안전과 소방산업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시길 바랍니다.

 

최규출 한국지진안전기술원장

 


 

 

▲ 백은기 대한방화문협회장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경축드립니다.

 

34년이란 오랜 기간 화재와 안전에 관한 신속하고 올바른 정보 전달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에 앞장서 노력해주신 소방방재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땀과 노력의 결실인 기사는 비단 안전의식 고취뿐 아니라 정부의 정책 방향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니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는가 싶더니 고물가와 고이율, 주가 폭락 등 또다시 어려운 시국에 봉착했습니다. 얼마 동안 이어질지 예측 불가한 고난의 시작이지만 마부작침(磨斧作針)의 마음으로 우리가 모두 한마음으로 다시 한번 잘 견뎌 이겨내면 잘 될 거라는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저희 대한방화문협회도 한마음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민이 더 큰 어려움을 겪게 하지 않도록 안전한 방화문 산업을 이룩하고자 관련 기관과 협력하며 더욱 전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방방재신문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정보와 신뢰를 주는 신문’으로 독자와 소방방재 관련자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 받는 언론기관이 되길 바라며 구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백은기 대한방화문협회장

 


 

 

▲ 김영화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장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화재를 비롯한 안타까운 재난 현장의 모습을 신속하게 조명하고 각종 현안에 대해 편중되지 않는 보도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소방방재신문의 임직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소방과 방재에 대한 국내 제일의 전문지로 전국을 누비며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왔습니다. 정론(正論)에서 벗어나지 않는 중립적인 보도와 일관성 있는 기사로 소방과 방재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건전한 여론 형성에 크게 공헌해왔습니다.

 

또 날카로운 전문가적 식견과 상세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각종 현안을 국민이 다양한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훌륭한 역할을 해주셨기에 34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구독자 여러분께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신속한 뉴스와 현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보도로 국민의 알 권리를 100% 이상 만족시키는 전문지로 변함이 없길 한 명의 구독자이자 화재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업계 종사자로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말씀과 함께 소방방재신문이 앞으로도 소방, 방재 관련 전문 언론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영화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장

 


 

 

▲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안녕하십니까.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박승민입니다. 소방방재신문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재난ㆍ사고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소방청의 정책을 알려주며 안전한 한국을 위해 꼭 필요한 이 분야 최장수 언론이 됐습니다.

 

또 안전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지속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줬습니다. 이런 모든 노력이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도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최기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도 모든 기업의 안전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안전도 평가와 연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소방방재신문이 중추적인 임무를 수행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소방방재신문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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