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교육 서비스는 이태원 압사 사고 이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된는 가운데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와 응급처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방문해 교육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양천소방서 홍보교육팀(02-6981-8631)로 하면 된다.
우승희 안전교육담당은 “CPR 교육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초기 응급처치 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혹시 모를 위급 상황을 대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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