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사천소방서(서장 서석기)는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쪽방 등 화재취약 주거시설의 화재 위험이 커져 주거취약세대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환경 조성 물품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주거취약세대의 화재 예방을 위한 맞춤형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소방서는 관내 주거취약 19세대를 대상으로 스프레이 소화기, 소방담요, 화재 방지 스티커 등 5종의 안전용품이 포함된 화재안전키트와 배전반ㆍ분전반 소공간용 소화용구를 배부ㆍ설치했다. 주거취약세대 내 화재 안전을 위해 노후화된 가스호스와 전선 피복이 벗겨진 콘센트 교체 작업도 진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안전 환경 조성 물품을 지원해주신 소방안전대책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으로 화재에 취약한 주거세대의 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거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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