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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 관서장 자동차부품상가 현장 행정 지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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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3/16 [11:15]

동대문소방서, 관서장 자동차부품상가 현장 행정 지도 방문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3/16 [11:15]

 

[FPN 정현희 기자] = 동대문소방서(서장 강동만)는 관내 자동차부품상가를 찾아 화재 안전 강화ㆍ대응을 위한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 지도 방문은 대전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대응 3단계)로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비상구 등 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철저 지도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대응 체제 구축 ▲봄철 소방안전대책 관련 화재안전컨설팅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품상가 특성상 화재가 한번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져 막대한 인명ㆍ재산피해가 나올 수밖에 없다”며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위험요소를 수시로 제거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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