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김성기)는 지난 9일 소방공무원ㆍ의용소방대원이 함께 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에 따라 시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나눔문화에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 인천사회복지대회ㆍ나눔 대축제와 협업해 지역주민과 화재취약계층들을 직접 찾아가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불나면 대피 먼저’ 소방안전교육 ▲소방차 만들기 체험 ▲연기 소화기 체험 ▲포토존ㆍ페이스페인팅 존 운영 ▲소방관 장비 착용 체험 및 장비 전시 등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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