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서면 방수 테이프 공장서 불… 대응 1단계 발령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3/09/13 [16:35]
[FPN 김태윤 기자] = 11일 오후 1시 46분께 세종시 연서면 쌍류리의 한 방수 테이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3개 동 402㎡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5억8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작업자 7명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5대와 51명의 인원을 투입해 3시간 3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