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울소방재난본부장기 축구대회는 2019년도 제7회 대회 이후 4년 만에 열렸다. 대회에는 서울 소재 소방서 등에서 22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이날 관악소방서 주장 지윤성 소방교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원석 서장은 “열심히 뛰어 준 선수 모두가 자랑스럽고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끝내 기쁘고 우승을 차지한 선수단과 직원 모두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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