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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소방서, 소방계획서 작성ㆍ운영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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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7/30 [17:00]

미추홀소방서, 소방계획서 작성ㆍ운영실태 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7/30 [17:00]

 

[FPN 정재우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이택희)는 각 대상물에 대해 오는 9월 25일까지 소방계획서 작성ㆍ운영실태를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계획서의 경우 제출 의무 없이 작성 의무만 부여됨에 따라 이행 여부가 불투명하고 소방관서의 방문지도ㆍ감독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고려해 작성 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수립된 계획의 효율성, 실행 가능성, 이행 여부 등 중점 점검 ▲수범사례의 적극적 홍보 ▲미흡한 항목에 대한 개선ㆍ컨설팅 ▲특정소방대상물 용도별 소방계획서로 서식 전환 유도 등이다.

 

김창현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예방ㆍ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안전확보에 한층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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