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자원순환시설 화재… 파지 100t 소실, 인명피해 없어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04/08 [14:48]
[FPN 김태윤 기자] = 1일 오전 9시 52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시설 외부에 있던 파지 100t이 소실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관계자 8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78명과 차량 31대를 현장에 투입해 1시간 45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