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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로 방음시설 가이드라인 배포

방음벽 높이 최대 15m 이하 등 기준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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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5/04/21 [19:29]

국토부, 도로 방음시설 가이드라인 배포

방음벽 높이 최대 15m 이하 등 기준 담겨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5/04/21 [19:29]

[FPN 최누리 기자]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도로 방음시설 설치계획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도로 방음시설의 성능과 설치법, 디자인 등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제정됐다. 

 

가이드라인에는 저소음 도로포장 등을 활용해 방음시설을 최소화토록 하고 방음벽 높이는 최대 15m를 넘지 않도록 권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주거지나 입체도로 구간 등 화재 취약 구간엔 난연재료 등을 사용하고 연장이 긴 방음시설에는 화재 확산 방지 구역을 설치하도록 했다.

 

이밖에 학교ㆍ병원ㆍ산업시설 등 주변 지역 특성에 따라 조망ㆍ채광 확보, 녹지공간 조성, 방음림 적용 등이 명시됐다.

 

가이드라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책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제 도로국장은 “방음시설의 안전성 강화와 운전자분들의 쾌적성 향상을 위해 이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며 “각 지자체 등 도로관리청과 방음시설 담당자들은 가이드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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