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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플라스틱 시트 제조공장서 불… 재산피해 13억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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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5/04/23 [10:38]

충북 음성군 플라스틱 시트 제조공장서 불… 재산피해 13억5천만원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04/23 [10:38]


[FPN 김태윤 기자] = 23일 오전 4시 40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플라스틱 시트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창고 등 시설물 2개 동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13억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직원 13명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대원 83명이 차량 34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4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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