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진천소방서(서장 양찬모)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발생한 산악사고의 주요 원인은 실족ㆍ낙상 등이 가장 많았다. 특히 하산 중 안전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가 빈번했다.
봄철에는 해빙으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고 낙석ㆍ미끄러짐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등산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전한 산행을 위한 안전수칙으로는 ▲준비운동 철저 ▲산행 전 정보 수집 ▲음주 산행 절대 금지 ▲지정된 등산로 이용 ▲야간 산행 자제 등이 있다.
양찬모 서장은 “등산 전 안전수칙을 지키는 게 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산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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