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박청순)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취해야 할 올바른 행동요령과 신고법을 홍보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서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호우의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집중호우에 대한 사전 대비와 올바른 행동요령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주요 행동요령으로는 ▲침수지역, 산사태 우려지역 등 위험지역 우회 및 안전한 곳으로 대피 ▲TVㆍ라디오ㆍ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 상황 상시 확인 ▲침수 위험지역 접근 금지 ▲점검 목적의 외출 자제 등이 있다.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119를 통해 전화, 문자, 영상통화 신고가 가능하며 ‘119신고’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119 누리집(www.119.go.kr)에서도 신고가 가능하므로 상황에 맞는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
박청순 서장은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이동하고 위험지역에는 절대 접근하지 않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가 안전수칙을 숙지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