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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최누리 기자] = 전기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주)아이앤씨테크놀로지(대표 박창일)는 자사의 초소형 아크차단기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이 아크차단기는 콘센트나 멀티탭에서 발생하는 위험한 아크를 감지해 전원을 차단해준다. 또 장비와 가전제품의 무해한 스파크와 실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아크를 정확히 구별하는 특허 기술이 적용돼 오작동을 최소화한다는 게 아이앤씨테크놀로지 설명이다.
특히 기존 누전차단기와 일대일(1:1) 호환이 가능한 ‘초소형 아크 모듈’ 설계가 적용됐다. 덕분에 별도의 분전함 구조 변경이나 추가 공사 없이 기존 누전차단기 자리에 그대로 설치할 수 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당사의 아크차단기가 단순한 전력 기기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필수 안전장치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신제품(NEP) 인증에 이어 재난안전제품 인증까지 획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년 소방방재ㆍ공공조달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주요 차단기 제조사들과 협력해 아크 모듈 공급뿐 아니라 상호 기술 연동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다양한 규격의 차단기에 아크차단 기능을 손쉽게 적용해 산업 전반의 전기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노후시설이나 대규모 물류센터 등을 대상으로 한 ‘원스톱 전기안전 솔루션’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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