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소방산업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주)아이아이에스티, AI 기술을 이용한 재난 감지 카메라
[FPN 신희섭, 김태윤 기자] = (주)아이아이에스티(대표 서범석)는 보안ㆍ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CCTV에 재난 감지를 위한 AI 기술을 접목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이아이에스티가 개발한 제품은 불꽃ㆍ연기ㆍ진동ㆍ지진 등을 감지할 수 있다. 먼저 불꽃과 연기는 CMOS 센서로 입력된 영상을 제품 내부에 장착된 임베디드 모듈에서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를 통해 전처리하고 그 결과를 GPU 기반 앙상블 AI 모델로 검출한다.
진동과 지진은 임베디드 모듈에 장착된 ‘3축 가속도 센서(3-Ax)’와 ‘3축 지자계 센서(3-Gx)’의 SOC(System On Chip)를 통해 감지된 중력가속도를 이용해 측정한다.
아이아이에스티 관계자는 “서버가 아닌 CCTV와 같은 Edge 디바이스에서 FPGA와 GPU를 통합 구동하는 독창적인 방법을 적용했다”며 “CCTV의 보안 기능에 불꽃 감지 기능 등을 추가한 만큼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신희섭, 김태윤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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