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누리 기자] = 21일 오후 7시 51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분당IC 인근을 주행하던 제네시스 승용차의 트렁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은 화재 직후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행 중 트렁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0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3분 만인 오후 8시 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은 트렁크에 실려 있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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