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지난 24~26일 관내 ‘제59회 단종문화제’ 행사장에서 소방안전 체험ㆍ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부스는 축제 기간 영월을 찾은 어린이, 고령자, 외국인 등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이 소방안전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자 조성됐다.
소방서는 키오스크 방식의 장비를 활용해 정확한 압박 위치와 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응급처치를 연습할 수 있는 무인 심폐소생술(CPR) 체험, 연기 소화기를 활용한 소화기 체험, 어린이 소방안전 퀴즈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화재경보기ㆍ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전 약자 대상 신속 구조를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등을 홍보했다. 고령자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맞춤형 안전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종문화제라는 뜻깊은 지역 축제에서 많은 분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영월’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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