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사천소방서(서장 김재수)는 지난달 27~29일 3일간 본서 훈련탑에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구조ㆍ펌프구조대원 총 48명이 참여해 산악지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술을 연마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로프를 활용한 구조기법 ▲구조대상자 탐색ㆍ구조 ▲응급처치ㆍ이송 ▲산악사고 유형별 대응법 등이다. 대원들은 실제 산악환경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재수 서장은 “봄철에는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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