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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 신속한 조치로 주택가 화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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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0:00]

함평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 신속한 조치로 주택가 화재 예방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07 [10:00]

 

[FPN 정재우 기자] = 함평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지난 6일 오후 업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생활안전순찰대가 우연히 주택 화재를 발견해 진압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생활안전순찰대는 이날 오후 손불면 일대에서 생활안전순찰 업무를 마치고 귀소하던 중 주택 인근 도로가에서 연기와 불꽃이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했다. 확인 결과 인근 주민이 쓰레기를 무단으로 소각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현장은 주택과 인접해 있어 자칫 불티가 날아갈 경우 대형 주택 화재나 인근 산불로 이어질 수 있었다.

 

이에 대원들은 즉시 현장으로 이동해 자체 보유한 진압 장비를 활용, 신속히 불길을 잡았다.

 

또한 불을 피운 주민에게는 쓰레기 소각의 위험성과 관련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사항 등을 안내하며 산불ㆍ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사소한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높은 만큼 농산물 폐기물이나 생활 쓰레기의 불법 소각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생활안전순찰대원들의 빠른 판단과 초기 진화 덕분에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불법 소각을 절대 삼가 주시고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함평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는 지역 내 화재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돌보는 등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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