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 화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전통사찰 화재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전통사찰 9개소와 일반사찰 12개소 등 총 2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자율안전점검표 활용 사찰 관계인 사전 점검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소방간부 일대일 안전담당제 운영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방수총 활용 현지적응훈련 등이다.
특히 최경범 서장과 각 과장, 안전센터장 등 간부 공무원이 직접 사찰을 방문해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경범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을 찾는 시민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찰 관계자와 방문객도 촛불 사용과 전기시설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