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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장, 고층 공동주택 공사장 현장안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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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5 [10:30]

시흥소방서장, 고층 공동주택 공사장 현장안전지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15 [10:30]

 

[FPN 정재우 기자] =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가 지난 14일 은행동 소재 은행2지구 C-1ㆍ2블럭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고층 공동주택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공사장에서는 지하 3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이 진행 중이다. 현재 골조공사와 저층부 창호공사에 접어들었다. 일일 약 881명의 근로자가 작업 중이며 외국인 근로자도 다수 포함돼 있다.

 

김태연 서장은 이같은 점을 고려해 ▲공사현황 청취 및 현안사항 확인 ▲임시소방시설 설치ㆍ유지관리 상태 점검 ▲지하주차장ㆍ공사구간 순회 점검 ▲용접ㆍ용단 작업 안전관리 상태 확인 ▲피난 동선 및 초기 대응체계 점검 ▲관계자 안전컨설팅 등을 수행했다.

 

 

김 서장은 “고층 공동주택 공사현장은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다양한 작업 인원이 수시로 투입되는 만큼 평소 화재예방교육과 원활한 의사소통체계를 통한 안전관리 강화가 중요하다”며 “특히 음주 여부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인원 파악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대응 절차를 마련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경기도 공사장 화재 분석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공사장 화재는 총 815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 공사장에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의 상당수는 용접ㆍ용단 작업 부주의 등 부주의로 분석됐다.

 

소방서는 관내 공사장을 대상으로 이러한 통계자료의 수치를 공유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 중이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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